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벤 로프터스치크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각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[* U-16,17,19,21]을 차근차근 거쳐서 올라왔다. 특히 성인 대표팀 바로 전 단계라고 할수 있는 U-21 팀에 올라왔을 때는 19세였고 [* 당시 감독은 현 성인대표팀 감독이기도 한 [[사우스게이트]]] 2년 월반이 무색하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였다. 2016년 참가한 툴롱컵에서는 팀 에이스로서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는등 최고의 활약을 펼처보였고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.[* 참고로 이는 1991년 [[앨런 시어러]]가 수상한 이유 잉글랜드 선수로서는 처음이다!]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독일과의 평가전에 소집되었고 무려 독일을 상대로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'''[[르로이 사네]]와 [[마르첼 할슈텐베르크]] 다리사이를 nutmeg(알까기) 하는등''' MOM급의 활약을 펼처보았다.[* 경기후 공식적인 MOM 또한 로프터스 치크] 90분 내내 강점으로 평가받는 볼터치와 탈압박 및 드리블 등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인뿐만 아니라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은 수비 가담 및 활동량 또한 매우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. 이후 이어진 브라질전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에 아쉬운 부상을 당해 [[린가드]]와 교체되었다. 참고로 이번 브라질전에서는 이제는 어엿한 맨시티 수비 중심인 [[존 스톤스]]를 비롯하여 리버풀 소속의 [[조 고메즈]]가 최고의 활약을 펼처보여 경기 MOM에도 선정되는등 잉글랜드의 어린 신성들이 왜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황금세대라고 불리는지 증명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다.[* 독일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MOM에 선정된 로프터스 치크 또한 마찬가지] '''그리고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[[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]]에 뽑혔다!'''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긴 했으나 후반기에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승선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으나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성 덕분에 소집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조별리그 첫 경기인 튀니지전에 교체 투입되어 15분 정도를 뛰었는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. 현재 [[델레 알리]]의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 다음 경기에는 선발 출전할 수도 있다고 한다. 파나마전 이후 출전하지 못했지만 3-4위전 벨기에전에 오랜만에 선발출장했다. 특히 후반전에 공격진 중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무기력한 잉글랜드 선수 중에서는 그나마 볼만했다는 평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